( Concepting 이란? )
= 소비자와 브랜드를 연결(conecting)시킬 수 있는 브랜딩
* 왜 이런 브랜딩을 고민해야 하는가?
- Digital Native= 지나친 이상화를 비선호함
: 브랜드와의 동질감이 중요
:과거와 다른 브랜딩 전략이 필요함
* 제품의 차별성과 소비자의 니즈가 잘 결합된 브랜딩을 해야함
(디지털 세상의 브랜딩 전략 : CUP모델 )
수평적 소통 - 소비자 - 브랜드 스토리 참여
Consumer Needs
=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는 작업
Unique Selling Proposition
= 차별점을 소비자가 이해하기 편한 형태로 접근하는 작업
Prototype Reference
= 소비자의 고정된 이미지와 연결시키는 작업
위 세가지의 관점이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부분을 찾아 브랜딩하는 전략
( 디지털 시대의 브랜딩은 어떻게 다른가? )
*로고의 변화
복잡하고 디테일 -> 단순하고 볼드해짐
: 디지털화에 맞추어 화면에서의 구현을 고려하며 변화됨
= 브랜드의 사업적 관점과 고객 접점의 변화를 파악하여 브랜드가 발휘해야 하는 효율성 분석
* 브랜딩은 모든 면에서 '더' 고객지향적이어야 한다.
* 디지털 시대, 브랜드 자산의 의미
: 유연한 아이덴티티 변형으로 다양한 소비자 접점을 만든다.
: 브랜드를 경험한 후에 느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만 일치하면 된다.
[ Problem ]
디지털 네이티브는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브랜드가 아닌,
본인과의 연결고리가 존재하는 브랜드를 선호한다.
따라서 기업은 고객과 브랜드를 연결해주는 브랜딩 전략인 '콘셉팅'을 적극 활용해야한다.
- 자사의 마케팅은 고객이 브랜드와의 동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되고 있는가?
- 자사의 마케팅은 고객과의 소통을 지향하고 있는가?
- 자사의 마케팅은 고객과 브랜드를 연결시키는 전략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는가?
[ Soulution ]
기업은 브랜드와 고객과의 소통/연결을 위해 CUP 모델을 기반으로 한 브랜딩 전략을 수립해야 하며,
새로운 소비자 층인 디지털 네이티브의 특성을 고려하여 정교한 콘셉팅 차원에서 브랜딩 전략을 고민할 수 있어야 한다.
[ Effect ]
- 콘셉팅 전략을 토대로 고객이 브랜드와 연결돼 있다고 느끼게 만듦으로써,
디지털 시대의 고객을 성공적으로 공략하고, 궁극적인 매출의 증대를 이끌어낼 수 있다.
- 고객과 브랜드의 수평적인 소통에 집중하여 브랜딩 전략을 짤 수 있다.
- 고객이 브랜드 스토리에 좀 더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브랜딩 전략을 고민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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